정년퇴직을 얼마전에 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집에서 쉬느랄이 많고 밖에 나가질 않았었죠 그랬더니만 사람 만나는일이 갑자기 드려워져서 딸이 옆에 없으면 사람과의 대화도 쉽지않습니다 딸을 통해서 대화를 하게 되야 그나마 다인과의 관계가 이어지는 거라고 할수있죠 하지만딸도 바쁜데 항상 제 옆에만 있어주질 못하니 고민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