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이렇게까지 고민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게 굉장히 피곤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족들에게도 더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미안하면서도 개선되지 않아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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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렇게까지 고민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게 굉장히 피곤해요.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혼자 있는 시간이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족들에게도 더 소홀해지는 것 같아서 미안하면서도 개선되지 않아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