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실제로 일은 하지 않으면서 마치 본인이 일을 다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허풍을 떨고 공은 자신에게 돌리고 뭔가 잘못되면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대하기 거북스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도 뒤로는 욕하면서 싫은 티를 내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는 표정이나 말투에서 표가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