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살다 보니 나쁜 사람들 만나 고초를 겪다보면 피해의식에 선뜻 사람을 만날 때 항상 생각을 하게 돼요..
순수하게만 보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의심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아는 사람들의 폭이 좁아지네요.
의심하는 이런 마음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