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까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맞춰가는 것도 귀찮고 그런 인간관계 또한 유지하고 싶지가 않네요..
나를 바꿔가면서 사는건 회사에서로 족하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다른 사람의 발언이나 행동이 거슬리는 순간 그냥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려 해요.
제가 원래 내향적인 성향이라 사실 사람 자체를 잘 안만나기도 하고..
하하 그냥 집에서 혼자 지내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이러다가 친구가 아예 없어지는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0
0
나이를 먹으니까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맞춰가는 것도 귀찮고 그런 인간관계 또한 유지하고 싶지가 않네요..
나를 바꿔가면서 사는건 회사에서로 족하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다른 사람의 발언이나 행동이 거슬리는 순간 그냥 더 이상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려 해요.
제가 원래 내향적인 성향이라 사실 사람 자체를 잘 안만나기도 하고..
하하 그냥 집에서 혼자 지내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이러다가 친구가 아예 없어지는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