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어쩔수 없이 곁에 두어야 하는 사람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친해진 사람이 있는데 회사를 같이다닐땐 더치페이도 잘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관두고 매일 배고프다 뭐좀 사달라, 필요한 물건좀 사달라 이런게 석달이 넘어가니까 좀 그러네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