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내 옆 사람들이 다 나를 위해준다 믿었다. 하지만 여러 일들로 사람의 대한 실망이 크다보니 이제는 사람을 100프로 믿지 못하게 되었다. 사람은 개인의 이득으로 움직이기에 착한 사람도 의심부터 하는 내가 너무 싫기도 하다. 점점 왜이렇게 되는지 모르겠다
바보같이 사는것 같아 회의감도 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