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심으로 잘해주고 동생처럼 여기는데
후배는 절 대하는게 진심인지 도무지
속을 알 수가 없어요
남들한테 다른말을 할 때면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소문이 돌고 돌아서 제귀에 들어온다는 생각을 안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