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해요
그런데 주머니사정이 빠듯하다 보니 제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야만 할때가 많아요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할때면 자주 베풀고 받은만큼 꼭 돌려주어야만 뒷탈이 없드라고요
기분좋게 사준듯한데 나중에는 셈할줄 모르는 사람취급이 되드라구요 안받아도 그만인것들 받아놓고 나는 또 빠듯한 주머니를 털어야하니 어울리는 자리도 이젠 부담스러워서
대인관계가 삐그덕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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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해요
그런데 주머니사정이 빠듯하다 보니 제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야만 할때가 많아요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할때면 자주 베풀고 받은만큼 꼭 돌려주어야만 뒷탈이 없드라고요
기분좋게 사준듯한데 나중에는 셈할줄 모르는 사람취급이 되드라구요 안받아도 그만인것들 받아놓고 나는 또 빠듯한 주머니를 털어야하니 어울리는 자리도 이젠 부담스러워서
대인관계가 삐그덕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