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의 모임이나 지인들과의 만남은
좋아 하지만
단체로 야유회를 간다던가
운동회를 한다던가 하는 때는
참석 하기가 너무 싫은데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성격을 바꿀수도 없고 어쩌나요.
담주에 야유회 잡혔어요.
고민 이예요. 어쩜 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