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 주변에 사람이 많다는등 관계속에서 성격좋다고 칭찬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이런게 부담으로 다가오더니 요즘은 모임이나 여러사람이 모이는곳 보다 캠핑이나 여행을 다니면서 조용히 사는게 좋아
친구들과 모임날짜가 돌아오면 핑계거리를 찾아서 안가는 경우도 많아진다ㅠㅠ 이러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