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지 않은 사람, 싫은 사람도 잘라내지 못해서 고민이예요.

편해지 않은 사람, 싫은 사람도 잘라내지 못해서 고민이예요.

편하지 않은 사람..싫은 사람. 나랑 성향이 안맞는 사람이랑 만나고 대화하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그런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요.

직접 말할 수 없고 티내는 것도 잘 못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게 방법인데 그것도 소질이 없어요..;;

연락 안하고 싶은 사람도 끊어내지 못하는게 고민이예요..영혼 털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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