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 치료 받고 약 복용하는데도
크게 좋아지지 않아서 조금 지친다.
그렇다보니 누구를 만나는것조차 쉽지가 않다.
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아지고 예민해지고 우울증이 같이 찾아온다.
안아프면 맘 편히 만나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내겐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이러다 점점 혼자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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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좋지 않아서 병원 치료 받고 약 복용하는데도
크게 좋아지지 않아서 조금 지친다.
그렇다보니 누구를 만나는것조차 쉽지가 않다.
몸이 아프니 만사가 귀찮아지고 예민해지고 우울증이 같이 찾아온다.
안아프면 맘 편히 만나서 차도 마시고 식사도함께 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내겐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이러다 점점 혼자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