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운 예전보다는 덜 한 편이지만 아직도 친목, 동문, 동향등의 단체 모임에 가면 꼭 빠지지 않는것이 술문화이다. 술한잔하고 서로간의 통성명이나 그동안의 지내온 이야기등의 대화를 하는데 있어 술자리가 자연스러운것인가? 술을 못하는 내게 있어서 이런 모임이 꺼려지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