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면서....유치원..초..중...고...
늘 생로운 만남이 생깁니다.
허나 늘 벽을 쌓게되고
말조심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되고...
형식적 관계정도가 차라리 편합니다.
늘 나중에 손해보는 느낌이 들게 되는듯한....
그래서 이젠 진심으로 사람을 가까이 못 하게 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