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나를 잘 챙겨주는 격려해 주는 후배가 있다. 고맙게 생각하고 의지하고 있다.
요즘 들어 그와의 관계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생겼다.
나를 너무 만만하게 여기는 것 같다.
후배들 앞에서도 망신? 주듯이 말하고 핀잔을 주기도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