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지나 이년이 되어가는 요즘...일터에서 시니어들과 함께 일 해야한다는게 어떤일인지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업무는 업무 대로놓치지 말아야하고 시니어 어르신들은 대인관계에 선을 넘는것 투성이지만 내색해서는 안되고 참이주고 견뎌줘야 하는 일이라는걸 많이 생각합니다. 휴 솔직히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