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대화할때, 의사소통이 잘 안될때가
있어요, 50살이 넘어가니까, 거의 남얘기는
공감하지 않고 자기얘기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거의 들어주는 입장입니다,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을때, 바른말하면,
싫어할꺼 아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모임 아니면 개인적인 만남은
피하게 됩니다, 이래도 되는걸까?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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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대화할때, 의사소통이 잘 안될때가
있어요, 50살이 넘어가니까, 거의 남얘기는
공감하지 않고 자기얘기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거의 들어주는 입장입니다,
그러다가 이건 아니다 싶을때, 바른말하면,
싫어할꺼 아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모임 아니면 개인적인 만남은
피하게 됩니다, 이래도 되는걸까?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