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3703580
전 지인이 골치 아프거나, 굳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일인거 같으면 아는척 안해요.
본인이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경우는 다르구요.
근데 꼭 도움 줄것도 아니면서 계속 알려고 전화하거나 떠보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그런 사람들 보면 남에게 좋은일이 생겼을때는 입 꾹 다물더라구요.
남의 불행이 자기 위안인것일까요?
아 진짜 너무 싫어요 그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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