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명의 사람이 있어도 열명 모두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싫은 사람은 싫은 사람일 뿐이다.
그냥 접고 살자.
거리를 두면 싫은 감정도 무뎌진다.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 된다.
싫은 인간관계에서 반면교사로 삼는다.
쓸데없는 말은 되도록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