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까지 불금을 보낸 동네언니 ㅎㅎ
피곤할 텐대도 약속 지킨다고 새벽 7시 반에 일어났다네요
숙취해소가 필요하다고해서 짬뽕 사줬습니다 ㅋㅋ
대신 저는 등산스틱을 선물로 받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