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할때 종종 듣던 얘기..
말을 중간에 끊지마~ 또는 내 얘기 안 끝났어... 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야 하는 성격이다보니 중간에 말하게 되더라구요.
경청하는 태도가 좋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은 상대방이 말할때 최대한 다 들으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