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말이 좀 많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은 것 같기는 해요.
글보다는 얼굴보고 말로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부담이 되는 경우들도 있는 것 같아요.
말이 많다보니 괜히 말했나하는 경우들도 생겨 고민입니다.
말을 줄여야한다 싶기도 하지만 그게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