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31472004
정기적인 모임들이 있는데요. 요즘은 모임에 가면 답답하네요.
젊은 친구들이 좀 마니 들어왔는데요.요즘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어도 이게 한국말인지 외계어인지 전혀 못 알아 듣고 있어요. 그래서 무슨말을 하는 지 듣고 있어도 맥락을 이해를 못 하는 제가 바보 같고요.
또 상대 입장에서는 제가 이해가 안될 때도 많으니 제가 꼰대같다는 생각도 들거 같고요. 의사소통애 문제가 많다 느낄거 같네요.
요즘 애들과는 이런 소통장애 어떻게 해야 극복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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