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자기말만 하고 상대방의 말은
무시하는 공감능력이 부족한것
같아요. 너무 자기말만 하니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나이들수록 말수는 줄었지만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중요한만큼
듣는 습관과 공감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장애는 아니지만 듣는 습관
말 마니 하는건 고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