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감 받고 싶고 대화를 하고 싶은데 저희 가족들은 너무 쉽게 하고 싶은데로 해라 아니면 안된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발생 했읗때 제가 의견을 제시 해도 하나도 반영이 되지 않고 나중에 제 의견대로 진행했을때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을때가 종종 있을때에는 기억 나지 않는다는 마로 넘어가면서 그때 그렇게 할 걸이라는 후회의 섞인대화에 저는 서운하면서도 공감해 드리고 있는 저의 모습에 화가 나서 혼자말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ㅠㅠ공감도 받지 못하고 의견 반영도 하나도 없어서 벽과 애기하는게 더 편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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