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쯤부터 돌발성 난청으로 결국 한쪽 귀가 20프로 정도만 들리게 되었는데, 그때부터인지 사람들하고 의사소통하는 것이 힘들어진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청력이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 대화가 힘들어질까봐 더욱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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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쯤부터 돌발성 난청으로 결국 한쪽 귀가 20프로 정도만 들리게 되었는데, 그때부터인지 사람들하고 의사소통하는 것이 힘들어진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청력이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 대화가 힘들어질까봐 더욱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