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있어서인지 아님, 본래그런지
모임같은 데서 내 의사를 얘기하는게 힘드네요.
자신감이 없는건지, 말하기싫은건지
제가 얘기를 하면 산으로 가는것같고
공감분위가 덜 조성된다는것 또한 스트레스네요.
그래서 모임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마음맞는 베프 한 두명이 더 편하네요.
그래도 모임을 안 할수도없고
의사소통능력을 키워야하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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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어서인지 아님, 본래그런지
모임같은 데서 내 의사를 얘기하는게 힘드네요.
자신감이 없는건지, 말하기싫은건지
제가 얘기를 하면 산으로 가는것같고
공감분위가 덜 조성된다는것 또한 스트레스네요.
그래서 모임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마음맞는 베프 한 두명이 더 편하네요.
그래도 모임을 안 할수도없고
의사소통능력을 키워야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