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볼펜물고 책읽기..거꾸로 신분보기, 자음모음 정확히 하기..말할때는 머릿속으로 늘
천천히 천천히..또박또박...
이생각으로 가득차다보면 어느새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황스러울수록 말이 더 빨라지고..발음까지 꼬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유튭을 찾아보고 따라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