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현이 분명하지 않다고, 불확실하다고, 흐지부지 히다고 꾸지람이다. 본인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상대는 본인이 의시가 표현이 분명치 않다고 꾸지람이다. 성격인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가? 멍청하여 그런가? 그래도 마음이 편하면 되는 것 이닐가? 다만 상대의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만 본인은 느낌이 없으니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