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31207201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양보나 경청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하지요.
그런데, 의사소통할 때는 잘 못 느끼곤 하는데,
뒤돌아 생각해보면 내 생각만 주장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안 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번 고쳐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대화할 때는 또 내 생각에 빠지게 되니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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