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벽과 대화하는 답답함을 느끼신분들 있어요
정말 힘드네요
그 놈도 미역국 먹었을건데 자기 주장이 강한건지 배려가 없는것인지
유리벽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살까?
이런 사람과는 어떻게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