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40 이 넘어가면서가르치는 학생들과 세대차이가많이 나서 그런지 의사소통이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사소한 스몰토크를 하면서 다가가려 해도 아예 입을 다무는 경우가 많은데요. 코로나 이후로 아이들이 말도 잘 안해 버릇인지 너무 말이 없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도 애로사항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