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다보면 헛말이라고 해야되나 적절하지않은 단어를 내뱉을때가 있어요. 의도적인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다른말이 나오는거죠. 예를 들어 '사과'라는 말이 잘못나와 '사과래'하고 다시 말을 하죠.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성격이 급해서 말을 빨리 하다가 그러는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