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상사와 이야기를 할때마다 의사소통이 어려워요.결혼도 안한 노총각인데 직원들을 전혀이해못하고 한번에 처리할수 있는일도 두번.세번 거치게하고,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때문에.. 몇번이고 말을했지만 남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않아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