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때는 느끼지 못했는데
회사생활하면서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지적받고 실수하다보면 당황해서
하고싶은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거나 감정적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이러다보니 점점 더 우습게 보는거 같기도 하고
의기소침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