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31067913
매번 요런것도 문제일까하는데..
전 성격이 너무 급해서 사람말을 잘 끊는데요. 신랑이 지적해요. 말하고 있는데 끊는다고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된데요.
티키타카가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끊는다 생각하더리구요.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땐 잘못느끼던걸 신랑이랑 얘기하면 항상 지적받아요 ㅎ 다른사람들이 절 참아준걸까요?
대화에 차분한 자세를 갖게 노력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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