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하다보면 안해도 되는 말을 더해 대화연결이 어렵거나 대화가 끊기는 경우가 생겨요.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면 왜 그런 이야기를 했지 왜 그런 단어를 언택했지 후회하는 일이 수도 없이 생기는데 그걸 왜 고쳐지지 않을까요..
매번 상황을 어렵게 만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