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친구랑 운동하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단어를 잊어버려 그거 있잖아~이렇게 노란색으로 된 황금버섯 있잖아~했더니 친구가 핸폰검색하니 그버섯이 아니었는데~집에 와 남편한테 물어 봤더니 상황버섯이 맞았어요 ~정말 물건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대화가 안되고 표현하기가 힘들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