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31002025
남편, 아이들, 친척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 내가 말한 뜻은 그게 아닌데 왜 내 맘을 몰라줄까? 왜 다르게 해석을 할까? 서로간의 의사소통장애가 있는것같다. 내가 나이들면서 고집이 많이 생긴걸까? 아님 말의 표현에 문제가 있는걸까? 답답하다. 서로 충졸이 안일어나게 하려다보면 점점 할말이 없어질 때가 있다 속상하다. 어떻게해야 의사 소통 장애가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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