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은 많으나 이해력이 떨어지는 남성입니다.
누가 설명을 해주면 한번만 더 이야기 해달라는 게 일상이에요. 특히 고객센터 상담원 분들하고
통화할 때는 울렁이기까지 한답니다😭😭
듣고있다보면 다른 생각이 나거나
집중이 자주 흐려져요.
그에 반해 설명이나 이야기는 막힘없이 생각 깊게 하지 않아도 술술 나와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