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면 잘 안들리고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지적을 가족들에게 들어요
저 빼고 다 목소리가 크기도 하고요
답답해서 각오하고 크게 말하면 금방 지쳐요
말을 내뱉지 않는다고 발음도 좋지 않다고..
자꾸 지적 당하면 말 하기 싫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