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크고 성격이 급한 편이라 말을 할때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침묵이 흐를때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그 단어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
또 이야기할때 말을 버벅거리는 경우도 있어서 힘듭니다 성격이 급한 탓인것 같기도 하고 조용조용 이야기를 하면 술술 물 흐르듯 잘 합니다
그런데 잘 않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