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장애]부드럽게 나의 의사를 전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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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격으로 말을 거칠게 합니다. 한템포 쉬고 감정을 가라앉힌 다음 말을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저의 상처주는 말로 주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소통이 단절되는것 같습니다. 입장을 바꿔보면 저도 듣기 싫은 말들...이제는 상처주는 말 대신 지지, 격려, 부드러운 말투로 의사소통하고 싶습니다. 변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늘 염두하고 변하도록 노력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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