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남자이며 브리랜서로 전기제어 일을 하고 있지만 처음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했을때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힘들었습니다.
이전부터 말을 약간 반복하며 어수룩하게 마무리짓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게 자꾸 반복되니 그런 버벅거림이 심해졌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자신이 수축되고 더 더욱 뒤로 숨는 버릇이 생겨서 의사소통의 문제는 제 자신에게는 장새로 인식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친한친구가 제 급한성격과 말을 빨리하려는게 문제 인거같다고 조언해줘서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주위동료와 가족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독려해줘서 지금은 거의 다 없어진 상태이지만 아직도 천전히 말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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