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ㅠ
저한테 심한피해만 아님 그려려니 하면서 넘어가네요 상대방도 제 성격을아니 심한말로 표현하자면 절이용할수도 있어요
돈관계가 젤어렵네요 큰돈아님 빌려주는데 받기가 참어렵네요ㅠ
제돈 받는건데 돈 달라할때도 미안한거같구 주겠지하면서 기다리게되더라구요
이런바보 없을거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