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차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 운전은 오래해와서 잘하지만 운전하는걸 싫어해서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또는 자전거, 또는 걸어다닙니다. 다른 한명은 차타는걸 좋아하지만 가족과 의논해서 타야합니다.
그런데 차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기가 만나자고 해놓곤 만나면 차가 없다고 제차를 탑니다ㅜ
미리 물어볼 수도 있지만 구차한 상황이라 물어보기도 그렇고 스트레스받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