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지인들이 참 많이 있죠.
10년지기 아파트 같은동 지인이나
산후조리원서 아이를 통해 만나거나
했던.. 종종이라도 얼굴을 자주 보는 이들 말고
어쩌다 연락오는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전화가 오거나 문자 톡이 오면 난감할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