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따라 그 모임 구성원에 따라
대화 내용과 대화 내용 중 나를 어느정도까지
보여줄수 있는가가 다르다는 걸 나이들수록
느끼고 있어요.
꾸미거나 거짓된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는건 아닙니다.
원래 인간관계가 그런건가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