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2683159

믿었던 친구한테  사기를  당했네요..

아아가  갑자기  아파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수술비를  급하게  빌려 달라고 울며  전화가  와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엄마로써   우선 급한대로 칠백만원을 붙여 줬네요  남편  모르게..ㅠㅠ  사실  조금씩  모은  돈이었지요 

몇일이 지나  그게  거짓말이었고  다른  몇 몇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해서  돈을  빌렸고  그 액수가  5천만원이  넘더라구요  

친구들을  속인죄가  쾌심해  경찰에  신고를 하고   5개월이 지난  지금  잡혀서  재판중 이네요   남편은 이미  중국으로 도주한 상황이구 두아이는  아동 시설에  있고 ..ㅠㅠ

조금이라도 형량을  덜  받게  하려면 찬구들이 고소를  취하 하는 방법 이네요  

돈은  자금  당장  아니  어쩌면  영원히 받을수  없겠지만...  그 아이들에게  엄마를  볼수 없게  하는것 같아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오죽 했으면.... 이해 하려 해도  내  파같은 돈  남편  몰래  적금  넣어서  갖고 싶은   차  바꿀때  짠  하고  주고  싶었는데... 말도 못하고  

30년 우정 6섯명의  친구가   금이 가버렸네요

  고소를  취하할 마음이 없는 친구  그래도  한번은  용서 하자  하는 친구 .. 나누어져   우리끼리  다툼이 되어  버렸네요  

저는 사실   다른걸  다  떠나서   도망  다니면서 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았고  아이들과  함께  있었고  남편 잘못 만나  친구들애게  하면  안될  거짓말을  한게   용서가  안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애게  엄마를  하루라도 빨리  돌려  주고  싶네요  

담주  화욜에  2차 공판이  있네요  

 변호사는  여러명이 취하 해주는게   감량이  될수 있다고 하네요 

저라도  해주는게  맞을까요??

 

 

만약  사실대로 빌려  달라고  했음  아마  빌려 주지  않아 겠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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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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